팬사인회에서 새해를 맞이해 팬들에게 큰절을 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중국식 인사를 고집해 논란에 휩싸였던 에버글로우 왕이런이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9일 에버글로우 공식 팬카페를 통해서 왕이런이 1월 중순부터 2월말까지 학업상의 이유로 중국에 다녀올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서로의 자국 문화에 대해서 옹호하는 입장이 나오면서 왕이런이 학업상의 이유로 중국으로 귀국을 했는데요 일부 팬들은 이와 같은 논란에 에버글로우 탈퇴를 요구하고 한국 활동을 중단한 후에 중국에서만 활동하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현재 에버글로우는 5인 체제로 활동을 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2월말까지 중국에 다녀올것이라고 했는데 2월 이후로 왕이런이 에버글로우에 합류를 해서 활동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최근 2022년 1월 2일 한국에 있었던 팬 사인회에서 에버글로우 한국 멤버들은 팬들에게 새해 인사로 큰절을 했으나 왕이런 혼자 서서 한손으로 다른 손 주목을 감싸는 중국식 인사를 하면서 왕이런 중국인은 무릎을 꿇지 않는다라는 해시태그가 쏟아지고 이를 관영ㅁ체에서 보도까지 하는 등의 중국내에서는 호응이 있었으나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국이 개최한 사인회에서 중국식 인사를 고집한 것이 왕이런을 곱지 않은 시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왕이런 프로필
2000년생 국적 중국 신체 163cm 42.3kg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중국생천지 청소년잡지 모델로 발탁이 되어 은상을 수상했으며 무용을 전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왕이런은 팀내에서는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왕이런은 프로듀스 48 출연 당시에 미야와키 사쿠라, 장원영, 김민주 등의 함께 비주얼로 이미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연습생이 뽑은 비주얼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모태 미녀로 에버글로우 멤버로 데뷔가 확정이 되고 왕이런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인지도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왕이런은 위에화 베이징 본사 출신으로 위에화에서는 중국 베이징 본사가 아닌 대한민국 지사에서 트레이닝을 시킨다라고 합니다. 다만 이번 논란으로 인해서 어떤식으로 대응할지 소속사에서 빠르게 대응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는 다른 연예인들도 많기 때문에 이런 논란으로 인해서 다른 연예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왕이런 논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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