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고 만 11살이던 2001년에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벤쿠버 인근으로 이주했으며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 2010년에 한국으로 다시 귀국 하였습니다.
최우식은 2011년 드라마 짝패로 데뷔를 했고 2021 옥탑방 왕세자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이후로 닥치고 패밀리, 호구의 사랑 등의 드라마에서 찌질하고 호구스러운 역할을 맡았느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면서 이부분에 일가견이 있는 연기자가 되었습니다.
영화 부산행에서 출연을 했으며 드라마 쌈마이웨이에서는 특별 출연을 했습니다. 특히 영화 마녀에서 귀공자 역을 맡으면서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후로 기생충에 출연을 하면서 최우식 본인의 연기력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생충도 천만관객수가 돌파를 하면서 부산행에 이어서 두번째 천만영화에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우식 키는 181cm의 큰키로 1990년생 32세 입니다. 국적은 캐나다 입니다 최우식은 최근 김다미와 함께 그 해우리는 드라마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마녀에서 호흡 이후로 드라마에서는 첫 호흡이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해 우리는 12회 선공개가 되었는데요 이제 다시 달달한 최우식 김다미의 로맨스를 볼 수가 있을지 궁금한분들이 참 많아요 다시 재결합으로 인해 시청률이 조금 상승하는것 같아요 초반에는 너무 잔잔하게 흘러가는 내용 때문에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 계기로 달달한 로맨스 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해 우리는 최웅(최우식)과 엔제이의 스캔들로 세간이 떠들썩했다 그로 인해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하루를 보낸 국연수(김다미)는 최웅의 전 연인이라는 이유로 사실 여부를 묻는 연락을 받는가 하며, 최정상 아이돌 엔제이의 소식은 온종일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따라다녔다 애써 쿨한척 했지만 질투가 났다
최웅(최우식)이 밉고 야속해도 짝사랑은 계속됐다. 국연수(김다미)는 퇴근길 거리 좌판에서 파는 대추를 보자마자 불면증을 겪는 최웅(최우식)을 떠올리며 두손 가득 대추를 사들고 그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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