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4세대 리뷰 남겨요
나란 여성 옷 욕심 가방 욕심 그런거 없어도 전자제품 각별히 애플제품 엔 욕심있었던
여성 도대체 왜 때문에 는 나도 모르겠지만 그런거보면 막 사고싶고 써보고싶고
이러한 욕구가 내 안에서 부글부글 피어오른다 그러므로 요번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발표 될 당시 아이패드 한두번 갈아타볼까 하고 상념하게체
되었고 아이폰 는 케이님걸로 바꿔줘야겠다 하고 대리만족을
하기로 도모 착착 수립 완료 현실 나는 아이패드 프로 를 사용하고있던 터라
에어로 다운그레이드 했던게 맞는건가 잠시 상념을 했지만 프로사양
못지 않았고 가성비 쩐다는 너튜브들의 말만 믿고 덥석 미끼를 물고 말았다
아이패드 에어 세대 구매 금액 그리 떠들석했던 사전예약 구매날 월 에
난 쿠팡을 통하여 사전예약을 운영하다 사업자에 있었어서 차는 놓쳤던 터라 차 사전구매로
예약을 했더니 예상 배송이 월 로 떠서 그 사이에 프로로 갈아탈까
생각 오백만번 중 갑자기 월 날 도착한다는 문자 급박했던 생각의
흔적 월 금요까지도 취소해 프로로 갈아타 어쩌지 하고 생각중 케이님한테 감동
받았고 그래 갈아탈까 했는데 갑자기 그래 이것은 운명이야 라며
기분을 정리정돈하고 차분히 왔기만을 기다렸다 그리 토요 새벽 이른
아침 눈이 떠졌고 눈 뜨자마자 현관문에 버선발로 달려나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던 이 녀석을 가지고 들어왔다 음 박스 위부에도 크게 구겨진데 없이 안전
배송되었군 하면서 나홀로 안심하면서 언박싱 진행 내가 구매한건 아이패드
세대 와이파이 버젼 기가 스페이스 그레이였는데 얼추 이용했던
곳이 사무실집이여서 와이파이가 되는 환경이 놓여져있었기 때문에 애초에
셀룰러 버젼은 생각단계부터 없었고 용량은 기존에 을 사고 위치하다서 잠시 주춤했지만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었으니 문저희가안돼 라며 가성비
쩌는 기가를 선택하겠어 라고 호기롭게 셀렉했었다 영롱영롱한
아이패드 에어 세대의 자태 얇기도 얇았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첨 써보는 개입 색이
예뻐서 우선 반했었다 이래서 색상은 스그가 진리라고 하는것인가 전체적으로 넓은 하자는
없어보였지만 애플로고 뒷면에 영 미세한 스크레치가 나있었다
먼저은 패스 아이폰 에서는 환경보존 문제로 주지도 않는다는
충전기까지 동봉되어 있는 걸 보고서는 흐뭇 받아서 켜보니
생각보다 베젤 부분이 꽤 넓게 느껴졌다 아이패드 프로 야 원래 지문때문에
베젤이 있을 수 바깥에 없는 구조라 넓은게 큰 문우리가 안되었지만
프로세대나 세대와 거의 비슷한 베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단 약간
넓다 또한 위쪽에 지문인식이 있어서 마스크 쓰는 요즘같은
상황엔 페이스아이디보다 한층 더 유용할 것 같긴 하다 더군다는 난 회의할
때 아이패드에 필기를 하는데 회의중간중간 아이패드 꺼질때마다 들고선 페이스아이디
인식하는것보단 지문으로 딸깍 여는게 더 좋을거같다고 상념해서 유용한점이
있어요 내가 아이패드를 쓰는 대체로의 상황는 필기나 간략 이모티콘
만들기분량의 스케치 또한 간혹 형상편집 분량였는데 그분량라고 하고나면 모두들
프로는 사치라고 주변에서 담론했었다 따라서 에어를 생각없이 선택했던거였는데 아뿔싸
내가 놓친게 한가지 있었으니 제대로 주사율 아이패드 프로같은 경우
주사율이 였는데 아이패드 에어는 주사율이라 필기를 따라오는
안도가 미세하게체 느리고 필기감이 미세하게체 차이가 난다
정말로 미세하기에 심지어 케이님이 아이패드 에어 을 이용하고있어
나같은 똥손은 못느낄꺼야 라고 계안해서 주문호 걸었는데 이것은 뭐 필기를 하고나면
했던수록 넘나 체감적으로 훅훅 느끼게되는 필기감 내장 메모
굿노트 플렉슬 원노트 서두 사방팔방 여러차례 써봤지만 이것은 아니었어 이래서
뭐든 업그레이드는 해도 다운그레이드는 하기 힘든거라고 하더니
만에하나 내가 이전에 프로를 안썼더라면 그 차이를 잘 몰랐겠지만 앞서 프로를
이용하던 인으로서 필기를 흔히했던 인으로서 참을수 없 로고에 미세 스크래치도 있었고
이 필기감은 견딜 수 없을거같아 고이고이 새로 포장해서 반품을 예약해두었다 클릭
무료반품이 되니 얼만큼 다행이던지 흑흑 만일 아이패드의
세계로 문운영하다 분이라면 완전 가성비 쩌는 아이패드
에어 세대를 꼭 이용해보라고 하고 싶지만 다운그레이드 했던
분 유달리 필기를 흔히 하고 나처럼 필기감을 중하다체 상념운영하다 분이라면 맹세코
비추하고 싶다 조만간 프로로 언박싱 하는 글 찾아오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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