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골때녀 축구 인스타 예쁨주의

주시은 아나운서 골때녀 축구 인스타 예쁨주의

SBB 22기 아나운서 2016년 입사 단정한 외모로 생각보다 큰 키라서 놀랐습니다. 목소리가 활기차지만 평소에 말투가 짱구가 생각날정도로 발랄한 편입니다. 입사 전에 피팅모델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키가 꽤 큰편으로 회사 프로필에는 키를 더 줄였다고 합니다

주시은 프로필

1992 11월 28일 29세 키 169cm 46kg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아나운서 준비 1년만에 합격을 했으며 서울여대 홍보모델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

노래 실력이 굉장히 출중하며 볼빨간사춘기 안지영과 음색이 비슷한걸로 유명합니다. SBS 연애대상 커머 무대 때 리드보컬을 했으며 축하로 장예원, 김수민과 함께 축하공연을 했습니다. 

주시은 골때녀

최근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FC 아나콘다 소속으로 아나콘다는 현재 전경기 전패로 꼭 1승을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아나콘다는 평가전에서 6대0에 패배를 해 이번 원더우먼과의 리턴매치에서 승리를 다짐 했습니다.

FC 아나콘다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원더우먼에게 2대0으로 졌습니다. 총 4패를 기록하면서 리그전 순위 6위 최하위에 있습니다. 최근에 아나콘다의 승리가 없어서 FC 아나콘다의 아나운서들이 굉장히 실망을 했을 것 같네요